2010년 4월 17일 토요일

대성 순장님과의 대화

가룟 유다 - 자신이 죽음을 선택, 지옥
베드로나 유다나 똑같은 죄인이지만 베드로는 회개

살고 싶은대로 살다가 죽기 전에 믿으면 된다? - 언제 죽을지 모른다. 예수님을 말미암지 않고서는 아버지께로 나아올 자가 없다.
'내'가 믿고 싶을 때 믿겠다는 것->하나님의 주권 무시.

성경이 그냥 일반 신화와 다른 점 - 성경은 우리의 본성, 죄를 드러내고 우리의 마음을 찌른다. 그리고 복음이 있다.

기도와 말씀읽는 것이 포도나무가 열매를 맺듯 자연스럽게 (그렇지만 물과 햇빛 등이 필요하지 않을까?)
나와 다르다고 느껴진다면 거기서부터 자아가 깨지기 시작.
하지만 사단이 공격해올 것이다.
그렇지만 그 마음을 붙잡고 주님의 실재를 경험하라.

세상 것에 부러워할 필요가 없다 -> 생명이 없기 때문

날선 칼같은 성경 말씀을 나한테만 적용하라 - 다른 사람을 판단하지 말고. 다른 사람을 판단하는 순간 그 사람을 찌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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