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4월 6일 수요일

포기하지 않으면 불가능은 없다-고승덕

t1t2 판단법: A가 B보다 절대적으로 중요한 일. 그러나 A를 먼저 하면 B를 할 수 없고 B를 먼저 하면 나중에 A도 할 수 있는 경우

A>B, 그러나 A(t1)+O(t2)<B(t1)+A(t2), 그러면 A(t1)<B(t1)

우선은 하기 싫거나 덜 중요한 것처럼 보이더라도 미룰 수 없는 일을 먼저 한 다음 하고 싶은 일을 해야 함.

고시 첫 걸음-합격기 읽어보기. 합격생들이 많이 보았다는 책 사기.
단권화 작업-기본서에 참고서와 문제집 내용을 보충해넣어 한 권만 보면 되도록 만드는 것.

문제집 중심의 공부는 실패할 가능성이 크다. 획일적인 답안, 암기 위주, 사고의 유연성 상실.
교과서 중심-전체적인 체계 속에서 생각의 흐름. 적응력, 응용력, 포괄적
처음 책을 읽을 때 한 번 읽고 지나가면 두 번 다시 볼 수 없을지도 모른다는 자세로 완전히 이해하려고 정신 집중.
기본서와 참고를 나란히 펼쳐놓고 기본서 한 장, 참고서 해당 부분, 다시 기본서.
기본서에 부족한 부분을 옮겨적고 분량이 너무 많으면 목차에 표시.
글씨 빨리 쓰기-강의 받아적기 연습.

기출문제 분석-책의 목차에 과목별 기출 문제를 출제된 시험 회수와 함께 []안에 표시. 중요한 분야지만 아직 출제되지 않은 부분 파악 가능.
고시 잡지에 최근 학계 동향에 관한 것은 읽을만함(시사성)

'붙어야 한다! 붙을 수 있다! 붙는다!'

모르는 문제가 나오면 비슷한 관계를 생각해낸 다음 유추하여 논하라.
시험 마치고 다음날 보는 시험의 기본서 훑어보기
모를 때는 여러가지 가능한 견해를 만들어 마치 그런 다양한 학설이 있는 것처럼 논하라.
첫 10분 초안 작성에 할당. 그 이후까지 초안을 잡지 못하면 첫번째 문제부터 답안 쓰기. 확실하게 생각해내겠다고 시간 끌지 않기. 시간과 답안지 분량은 배당된 점수에 따라 조절.
'먼저 하는 것보다 제대로 하는 것이 중요하다'
공부할 때 다른 것이 재밌어보이는 이유-시간의 '희소성'. 공부 이외의 다른 것을 할 수 없는 상황이 다른 것을 더 하고 싶다고 느끼게 만드는 것 뿐.

어느 고시나 책을 열 번 읽고 이해하면 합격할 수 있다.
속독 반복학습. 긴장의 강도를 높이고 정신을 책에 집중.
좋은 책이 무엇인지만 알면 혼자 공부.

댓글 없음:

댓글 쓰기